문이 오직 한쪽 벽면으로만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반대쪽 벽면을 그대로 쓸 수 있어 좁은 현관에서 자주 선택됩니다.
현관이나 복도 폭이 좁으면 문이 양쪽에서 겹치는 구조를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한쪽 벽면에만 문이 겹치도록 만들면 반대쪽 벽면은 신발장이나 조명, 인터폰처럼 고정된 요소를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원슬라이딩중문은 이런 조건에서 나온 구조로, 문이 이동하는 방향의 벽면 여유폭이 충분한지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패널이 한 장인지 두 장인지에 따라 필요한 벽면 폭이 달라지고, 손잡이 위치 역시 문이 열리는 방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반대로 벽면 양쪽 모두 여유가 있다면 중문형 슬라이딩처럼 서로 마주보며 겹치는 구조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동 방향 벽면
문이 겹칠 벽면의 여유 폭
고정 프레임
문이 열려도 움직이지 않는 쪽
손잡이 위치
여닫는 동선에 맞춘 지점
원슬라이딩중문은 양쪽 슬라이딩과 뭐가 다른가요?
양쪽 슬라이딩은 두 방향에서 문이 마주 겹치지만, 원슬라이딩중문은 한쪽 벽면으로만 문이 이동합니다. 반대쪽 벽면에 여유가 없을 때 선택합니다.
한쪽으로만 밀리면 열림 폭이 좁아지지 않나요?
패널이 한 장씩 겹치는 방식이라면 열림 폭은 벽면 여유에 따라 달라집니다. 필요한 통행 폭을 먼저 정한 뒤 패널 구성을 맞춥니다.
좁은 현관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이유가 있나요?
한쪽 벽면 폭만 확보하면 되기 때문에 반대쪽에 신발장이나 붙박이 가구가 있어도 간섭 없이 설치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잡이는 어느 쪽에 다는 게 좋나요?
문이 열리는 방향의 반대쪽, 즉 손이 자연스럽게 닿는 고정 프레임 쪽에 다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생활 동선에 맞춰 조정합니다.
이후에 양쪽 슬라이딩으로 바꿀 수도 있나요?
벽면 구조와 레일 규격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부터 향후 계획까지 포함해 상담하시면 확인이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