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상태
문이 닫혀 공간을 나누고 있는 위치
이동하는 중
레일을 따라 벽면 쪽으로 미끄러지는 구간
완전히 열린 상태
패널이 벽면에 겹쳐 통로가 열린 상태
중문슬라이딩도어는 여닫이문처럼 회전하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정해진 레일 라인을 따라 수평으로 이동합니다. 이 때문에 문 앞뒤로 별도의 여유 공간을 두지 않아도 되지만, 대신 옆으로 밀리는 벽면에는 반드시 패널이 겹칠 만큼의 폭이 있어야 합니다. 레일은 상부에만 적용되어 바닥에 별도 턱이 생기지 않지만, 바닥 수평이 맞지 않으면 이동이 매끄럽지 않거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설치 전 바닥 상태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패널이 몇 장으로 구성되는지에 따라 열림 공간과 겹치는 위치도 달라지므로, 복도나 거실 폭을 먼저 재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상부 레일
패널을 매달아 이동시키는 라인, 바닥 레일 없음
열림 공간
패널이 겹치며 필요한 벽면 폭
문이 겹치는 위치
가구·스위치 간섭 여부를 확인하는 지점
중문슬라이딩도어는 몇 개의 패널로 구성되나요?
공간 폭에 따라 2연동, 3연동 등으로 구성이 달라집니다. 패널 수가 많을수록 겹치는 구간이 늘어나 필요한 벽면도 함께 늘어납니다.
레일 소리가 많이 나지 않나요?
레일 종류와 바퀴 상태, 바닥 수평에 따라 이동 시 느껴지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설치 전 바닥 수평 확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문을 완전히 열면 어디로 사라지나요?
문이 겹치는 벽면 쪽으로 포개지며 이동합니다. 그 벽면에 가구나 스위치가 있으면 미리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레일은 상부형으로만 진행되나요?
네, 상부 레일 구조로 진행되어 바닥에 별도 레일이나 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문의 하중은 상부 롤러가 받쳐주는 방식입니다.
문을 자주 여닫아도 레일이 쉽게 상하나요?
레일과 롤러의 상태, 시공 정밀도에 따라 다릅니다. 오래 사용한 문이 뻑뻑해지거나 소리가 나면 롤러 마모를 먼저 의심해 점검을 권장합니다.
좁은 복도에도 레일형 슬라이딩이 가능한가요?
복도 폭과 문이 겹칠 벽면 여유를 함께 확인합니다. 여유가 부족하면 원슬라이딩중문처럼 이동 방향을 한쪽으로 좁히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설치보다 기존 문 수리 문의도 가능한가요?
네, 새로 다는 것보다 기존 중문슬라이딩도어가 뻑뻑해지거나 레일에서 어긋나 멈추는 증상으로 문의하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증상을 먼저 알려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